'2008/02'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2/28 New York Philharmonic performs in N. Korea (3)
- 2008/02/26 최근에 본 공연과 영화들 (4)
- 2008/02/26 취향 테스트 결과 (2)
- 2008/02/08 Birthday and Lunar New Year
앵콜로 연주한 아리랑 연주 장면이랍니다.
This is the most famous version of Arirang(아리랑), but there are other variations from different areas.
The much-talked long-take scene of Jindo Arirang from Seopyonje(1993). 서편제(1993)의 롱테이크 신으로도 유명한 진도 아리랑 장면.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재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서편제 DVD를 사왔습니다. 그때 저 장면을 보고나서부터 궁금해진 건데 왜 "진도" 아리랑에서 진도에서 먼 "문경새재"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극중 인물들이 떠돌아 다니다 보니 지어낸 걸까요? 진도 아리랑 가사를 검색해봐도 문경새재가 나오고, 문경새재 부분은 즉흥적으로 지어낸 가사가 아닌것 같거든요. 궁금하네요.
Blue Man Group
보스턴에 오래 살면서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생일 선물로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극장 전체가 공연 세트처럼 꾸며진 분위기가 2001년 런던에서 본 Cats 공연장을 연상케 했고 공연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휴지(?)를 마구 풀어내는 부분은 좀 찜찜했지만요. (이 종이들을 다 감아서 다시 쓰는 건 아닐테고, 어디로 가는거냐..)
Feb 9
Persepolis
제가 예상하던 것보다는 심각하고 우울한 이야기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전 그냥 좀 예사롭지 않은 (전지구상으로 보면 아주 예사롭지 않은 것도 아니겠죠. 제가 비교적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았을뿐.) 경험을 한 어떤 여성의 성장기를 예상했거든요. Some parts of this movie reminded me of growing up in S. Korea in the 80's during the political upheaval. (대충 이런 말을 하고 싶은데 한국말로 문장이 잘 안써지네요. 영어로 말이 되는 문장인지도 모르겠지만요.)
Feb 14
BSO - Sibelius Violin Concerto
원래 프로그램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이었는데 시벨리우스만 듣고 디저트를 먹으러 나와 버렸습니다. 표가 공짜다 보니 그런 짓도 가능하죠. 시벨리우스 교향곡은 좋았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이 곡을 BSO의 연주로 두 번 들었는데 매번 오케스트라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어요. CD로 가지고 있는 베를린 필의 연주와 비교하게 되어서 그런지, 특히 3악장 도입 부분에서 현 전체가 하나가 되서 강한 인상을 줬으면 좋겠는데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실황과 녹음을 비교하는건 불공평하지만요.
Feb 15
Handel and Haydn Society - Mozart Requiem
모차르트 레퀴엠을 실황으로 듣는 건 또 처음이었습니다. HHS의 공연에서 실망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군요. 이날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 다음날 6시 비행기를 타고 Phoenix로 떠나야 해서 준비하는 와중에 들은 공연이라 제가 중간중간 집중을 못하긴 했지만요.
ARO 때문에 바쁘다고 허덕대면서도 놀 건 다 놀았던 것 같네요. 아리조나 사진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지요.
![]() |
|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
|
당신은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이중적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정교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들 좋아하면서도,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이성적인 격식(decorum)을 중시하면서도 자유와 열정을 선호하는, 이중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겠습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명. 가난, 냉대, 정치적 핍박, 치명적 뇌손상 등에 불구하고 인간 창의력의 극점에 달했던 인물. 당신의 취향에겐 '영웅'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그리스의 소피스트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날 '궤변론자'로 폄하되지만, 소피스트들은 국내외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여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했고, 표현의 자유와 가치의 다양성을 존중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수없이 많은 위대한 희곡과 미술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좋아하는 것
저주하는 것 |

I loved Raggedy Ann and Andy and this was my favorite story. Or says my um-mah(mom). It's the blond haired doll(forgot the name)'s birthday, he wishes for another birthday party with a different cake the next day, again and again for a whole week.
Even after I completely forgot English, I made her read this book (and <The Cat in the Hat> or <모자 쓴 야옹이> in our house), translated to Korean,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When I got older and started feeling shy about celebrating my own birthday, she made fun of me. What about Ann and Andy's five birthday parties in a row?
Too much celebration and two different cakes, I looked up if this book is still around. Nope. Only on ebay. I always thought about stopping by at a children's book store or a toy store.. to see anything brings back some lost memory. But seems like there have been some changes over last twenty something years.
And happy new year of rat! I tend to think this period between the "new new year(신정)" and the "old new year(구정)" as some transitional time. No more excuses. It's really 2008 now.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