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09:48

Immigration: A Special Road to Permanent Residency in the US

Special immigration options exist for highly qualified scientists. I thought this track was almost impossible, but seems like there more people aiming for it than I expected. I figured it's something worth looking into.

Science Magazine ran some articles on it a few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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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three articles cover more on each category.

The current USCIS (formerly INS) page has slightly different categorization. Seems like EB-1 and EB-2 include what sceince magazine refer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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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2:55

A non-Korean Korean Consul?!


영사 [領事]:
접수국에서 파견국의 경제적 이익과 자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접수국에 파견되어 있는 공무원.

The official representatives of the government of one state in the territory of another, normally acting to assist and protect the citizens of the consul's own country, and to facilitate trade and friendship between the people of the country to whom he or she is accredited and the country of which he or she is a representative.

도대체 이명박씨는 영사의 업무가 뭔지를 알기는 아는 걸까요?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이웅길씨는 요즘 미국 비자 받기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시는지? 임명 안 됐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김대중씨도 그렇고,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는 지 못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국가 원수가 되가지고 그렇게 외국어로 떠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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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7:34

Third Culture Kids

I learned a new lingo today from this blogpost, "third culture kids". I can't believe I never heard this term till today.


According to wikipedia, Third Culture Kids "refers to someone who [as a child] has spent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in one or more culture(s) other than his or her own, thus integrating elements of those cultures and their own birth culture, into a third culture". - http://www.state.gov/documents/organization/2065.pdf

It's funny how I am so self-conscious to check if this includes a person like me, who moved back to the "passport country" as a young child. It was hugh baggage of my life, yet I feel too shy to give myself such a title. Is my English good enough for that? Aren't I Korean enough?

I thought I figured out long time ago that I am who I want to be. But even as an adult, it's painful to realize who I am does not match what others, the authorities, tell me. I am 28 years old. I spent 10 years of my life in the US, 18 years in S. Korea. I read New Yorker and 한겨레21. When I travel, for the dreadful question of "where are you from?", I answer "I am from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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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10:05

Immigration: Change in OPT rule and H-1B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nnounced an interim rule change in F-1 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 There are two main changes.

1.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STEM) majors, with job offer from companies meeting the criterion, can stay in the US and work for 29 months, 17 months more than the previous 12 month limit.

2. Students may not accrue an aggregate of more than 90 days of unemployment during any post-completion OPT carried out under the initial post-completion OPT authorization. Previously, students could stay in the US for 12 months of OPT as long as they could prove that they are seeking jobs in the US.


News articles:

This seems to be a response to the current H-1B situation. The additional quota for 20,000 work visas for immigrants with a US advanced degree has also been filled for H-1B visas for Oct. 2008.


Under the interim OPT rule, F-1 student can get two chances to apply for H-1B. This change will remove some pressure from students who are graduating this year and companies that won't get H-1B approvals for their new employees. But a change in H-1B process, or even in Green Card process will be more desi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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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9:12


I had my first committee meeting after my prospectus defense in last November. More changes in the aims, but it's helpful to have committee meetings often. Since then, I had a chance to take it easy for while. Maybe I shouldn't be, but oh well. :)

BSO: Schubert and Bolcom
It was great to hear Thomas Quasthoff once again. Bolcom's world premiere was .. "different". We thought it was a touture, actually. What a contrast.

2001: Space odyssey
I finally finished this movie after a year.

Jhumpa Lahiri read "Hell-Heaven" from her new book coming out on Apr 1.
I heard her reading this short story. It was the fisrt time I've been to an author's book reading.

Native Speaker by Chang-rae Lee
I finished reading Native Speaker but re-reading it now. I started a more detailed post about the book but haven't finished. It's a well written book, enjoyed it, but hard to say I "like" it. There were some disturbing parts, many I could deeply relate to, as well. "False speaker of language".

BSO: Schumann and Shostakovich
We had a great seat in the center of 1st bacony. One of the best seats I've got at BSO with college card. Schumann was great and I also enjoyed the Shostakovich very much this time.

Lust, Caution
Had a few people over at my place to watch it. All of us heard so much comments about the "NC-17" content, but it wasn't as bad(?) as we thought. The movie was very.. pretty and romantic.. more of an imaginary version of Shanhai in 1940's. Most of you know that I am a huge period movie fan so I enjoyed it.

BSO: Bartok and Schubert
My seat was at the very back of the orchestra level, but the sound wasn't as bad as I expected. Bartok was beautiful, especially the 2nd movement. Schubert was okay, but I was distracted with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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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7:36

New York Philharmonic performs in N. Korea

A YouTube video of New York Philharmonic performing Arirang in N. Korea.
앵콜로 연주한 아리랑 연주 장면이랍니다.

This is the most famous version of Arirang(아리랑), but there are other variations from different areas. 

The much-talked long-take scene of Jindo Arirang from Seopyonje(1993). 서편제(1993)의 롱테이크 신으로도 유명한 진도 아리랑 장면.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재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서편제 DVD를 사왔습니다. 그때 저 장면을 보고나서부터 궁금해진 건데 왜 "진도" 아리랑에서 진도에서 먼 "문경새재"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극중 인물들이 떠돌아 다니다 보니 지어낸 걸까요? 진도 아리랑 가사를 검색해봐도 문경새재가 나오고, 문경새재 부분은 즉흥적으로 지어낸 가사가 아닌것 같거든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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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1:05

최근에 본 공연과 영화들

Feb 2
Blue Man Group
보스턴에 오래 살면서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생일 선물로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극장 전체가 공연 세트처럼 꾸며진 분위기가 2001년 런던에서 본 Cats 공연장을 연상케 했고 공연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휴지(?)를 마구 풀어내는 부분은 좀 찜찜했지만요. (이 종이들을 다 감아서 다시 쓰는 건 아닐테고, 어디로 가는거냐..)

Feb 9
제가 예상하던 것보다는 심각하고 우울한 이야기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전 그냥 좀 예사롭지 않은 (전지구상으로 보면 아주 예사롭지 않은 것도 아니겠죠. 제가 비교적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았을뿐.) 경험을 한 어떤 여성의 성장기를 예상했거든요. Some parts of this movie reminded me of growing up in S. Korea in the 80's during the political upheaval. (대충 이런 말을 하고 싶은데 한국말로 문장이 잘 안써지네요. 영어로 말이 되는 문장인지도 모르겠지만요.)

Feb 14
BSO - Sibelius Violin Concerto
원래 프로그램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이었는데 시벨리우스만 듣고 디저트를 먹으러 나와 버렸습니다. 표가 공짜다 보니 그런 짓도 가능하죠. 시벨리우스 교향곡은 좋았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이 곡을 BSO의 연주로 두 번 들었는데 매번 오케스트라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어요. CD로 가지고 있는 베를린 필의 연주와 비교하게 되어서 그런지, 특히 3악장 도입 부분에서 현 전체가 하나가 되서 강한 인상을 줬으면 좋겠는데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실황과 녹음을 비교하는건 불공평하지만요.

Feb 15
Handel and Haydn Society - Mozart Requiem
모차르트 레퀴엠을 실황으로 듣는 건 또 처음이었습니다. HHS의 공연에서 실망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군요. 이날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 다음날 6시 비행기를 타고 Phoenix로 떠나야 해서 준비하는 와중에 들은 공연이라 제가 중간중간 집중을 못하긴 했지만요.

ARO 때문에 바쁘다고 허덕대면서도 놀 건 다 놀았던 것 같네요. 아리조나 사진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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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0:43

취향 테스트 결과

검사는 http://www.idsolution.co.kr 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지적 허영심"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머리 속까지 자기 세뇌를 잘 한 결과일까요. 자백하자면 저는 보르헤스를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한번 읽어볼까 싶어지네요. Chang-Rae Lee(이창래라고 읽을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은 미국 사람이니까 이게 맞겠죠)의 Native Speaker와 Working Poor를 끝내고 나면요.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당신은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이중적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정교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들 좋아하면서도,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이성적인 격식(decorum)을 중시하면서도 자유와 열정을 선호하는, 이중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겠습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명.
가난, 냉대, 정치적 핍박, 치명적 뇌손상 등에 불구하고
인간 창의력의 극점에 달했던 인물.
당신의 취향에겐 '영웅'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그리스의 소피스트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날 '궤변론자'로 폄하되지만, 소피스트들은 국내외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여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했고, 표현의 자유와 가치의 다양성을 존중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수없이 많은 위대한 희곡과 미술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의 취향의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많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을 묘사하자면, "과감한 독창성과 분출하는 창의력을 철저한 절제력과 단련된 수양으로 다듬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글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회는 한 평생 너무나 많은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세월이 더러운 여관방을 전전하는 동안
시장 입구에서는 우체통이 선 채로 낡아갔고
사랑한다는 말들은 시장을 기웃거렸다

새벽이 되어도 비릿한 냄새는 커튼에서 묻어났는데
바람 속에 손을 넣어 보면 단단한 것들은 모두 안으로 잠겨 있었다

편지들은 용케 여관으로 되돌아와 오랫동안 벽을 보며 울고는 하였다

편지를 부치러 가는 오전에는 삐걱거리는 계단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는데 누군가는 짙은 향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슬픈 일이었지만

오후에는 돌아온 편지들을 태우는 일이 많아졌다
내 몸에서 흘러나간 맹세들도 불 속에서는 휘어진다
연기는 바람에 흩어진다
불꽃이 '너에 대한 내 한때의 사랑'을 태우고
'너를 생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 언제나 머물러 있다

내가 건너온 시장의 저녁이나
편지들의 재가 뒹구는 여관의 뒷마당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나를 향해 있는 것들 중에 만질 수 있는 것은 불꽃밖에 없다
는 것을 안다 한 평생은 그런 것이다

"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 심재휘

저주하는 것
당신이 저주하는 사람들은 3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 가짜를 가짜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두번째, 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는 사람들. 세번째, 가짜인줄 알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판치는 사회일수록 당신은 불만과 혐오로 가득할 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세상을 온통 증오하는 까다롭고 시건방진 염세주의자로 착각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문제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연기가 안되는 사람이 배우랍시고 돈을 버는 세상, 노래가 안되는 사람들이 가수랍시고 대접을 받는 세상, 이런 세상에 불만과 혐오를 느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겠죠.
당신 중 일부는 극단적인 엘리트 취향이라 단순히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취향을 가진 인간을 멸시-차등화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심한 경우 우생학에 기반한 파시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관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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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0:28

Birthday and Lunar New Year

I loved Raggedy Ann and Andy and this was my favorite story. Or says my um-mah(mom). It's the blond haired doll(forgot the name)'s birthday, he wishes for another birthday party with a different cake the next day, again and again for a whole week.

Even after I completely forgot English, I made her read this book (and <The Cat in the Hat> or <모자 쓴 야옹이> in our house), translated to Korean,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When I got older and started feeling shy about celebrating my own birthday, she made fun of me. What about Ann and Andy's five birthday parties in a row?

Too much celebration and two different cakes, I looked up if this book is still around. Nope. Only on ebay. I always thought about stopping by at a children's book store or a toy store.. to see anything brings back some lost memory. But seems like there have been some changes over last twenty something years.

And happy new year of rat! I tend to think this period between the "new new year(신정)" and the "old new year(구정)" as some transitional time. No more excuses. It's really 2008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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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18:12

Favorite Poem Project: 13 Ways of Looking at a Blackbird

This is part of the favorite poem project at BU. Check out the video here.


To read "13 Ways of Looking at a 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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